보행을 별로 아프지 않고 한 10분, 15분 하실 수 있는 분들은 상관이 없겠습니다만, 걷자마자 다리에 불편함을 느끼는 환자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디스크나 협착증 환자분들을 기준으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시술이나 수술을 하고 열심히 치료했는데도 다리가 당기고 아파서 걷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분들이 참고 걸으시는 건 운동이 아닙니다. 일단 생각의 전환이 좀 필요하겠습니다. 자꾸 밖에 나가서 운동하는 것만이 꼭 운동이라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우리 집 거실도 운동장이 될 수가 있습니다.
아픈 상태에서 많이 걸으면 그게 운동이 아니라 오히려 악화가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저희 모커리가 꾸준히 권하고 있는 것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프신 분들은 근력 저하를 막기 위해 누워서 하는 4가지 운동을 먼저 하시는 게 좋습니다. 이 운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걷기를 기준으로 했을 때 "내가 1분만 걸으면 아프다"고 하신다면 30초만 걸으셔도 충분합니다. 30초를 제자리 걷기를 하든, 서성거리든, 거실을 왔다 갔다 하든, 30분마다 30초씩만 걸어도 상당히 운동이 됩니다.
여기서 주의사항 한 가지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올바른 걷기 운동, 이 2가지를 꼭 기억하세요. 제자리 걷기 운동을 할 때 거실에 전신거울을 하나 두는 게 좋습니다. 왜 전신거울을 두라고 하냐면, 걸을 때 다리에 방사통을 느껴진다고 하는 것은 오른쪽과 왼쪽의 근육을 비대칭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그러면 전신거울을 어떻게 이용할까요? 아픈 다리 쪽 무릎을 구부리지 않고 걷는 분들이 많습니다. 무릎을 구부리려고 하면 다리에 힘이 빠지는 것 같고 아프니까요. 그래서 거울을 보며 제자리 걷기를 할 때 발목과 무릎을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지 보라는 겁니다. 크게 걷는 게 아닙니다. 가볍게 발목과 무릎을 구부리는 모습을 보시면서 양쪽의 대칭성을 유지하도록 노력하셔야 합니다.
두 번째로, 왔다 갔다 하실 때 보폭을 보십시오. 오른발이 한 발 나가면 왼발도 한 발 나가야 되는데, 안 그렇습니다. 한쪽 다리가 아프니까 아픈 쪽 다리는 멀리 던져놓습니다. 그런데 그만큼 나갔으면 다른 쪽 다리도 따라 나가야 하는데 지탱을 못 하니까 그냥 갖다 붙여버립니다. 보폭도 다르고 시간도 다르니까 결국 절뚝거리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제자리 걷기를 권유 드리는 것이고, 제자리 걷기를 하실 땐 보폭을 반 보씩, 한 보씩 균일하게 걷는 습관을 자주 들이셔야 합니다. 보폭이 달라지면 골반이 틀어지고 고관절 움직임도 비대칭적으로 변하게 됩니다. 이 상태가 되면 치료로 통증을 줄인다 하더라도 비대칭적인 근육 사용이 지속되며 또 다른 2차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두 가지입니다. 첫째, 아픈 다리와 안 아픈 다리의 발목, 무릎 관절 각도가 대칭적으로 움직이는가를 반드시 확인할 것입니다. 둘째, 보폭을 줄여서 양발의 보폭 길이를 같게 한 다음 조금씩 자주 연습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모커리 척추관협착증 ABCDE 한·양방 협진 재활치료법은 수술 없이 협착증을 치료하는 모커리 고유의 비수술 치료방법입니다. 한쪽 다리의 통증만 있는 초기 협착증부터 다리에 힘이 빠지고 몇 걸음 걷지 못하는 말기 협착증까지 ABCDE 척추관협착증 비수술 치료법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모커리는 수준 높은 임상연구를 통하여 말기 협착증 환자가 ABCDE 재활치료로 통증 없이 걷는 거리가 11배 증가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객관적으로 증명하여 국제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